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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DLOW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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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당구대회 갤러리 문화 , 이대로는 안 된다!!!
작성자 김호수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5-02-07 17: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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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314

조금 전 막 8강 르포 쓰기를 마치고, 안약을 넣은 후 올린 두 글이 제대로나 썼나 한 번 훑어 보던 중

오늘 경기를 직접 관전한 어느 회원의 댓글을 보고 다시 마음을 고쳐먹고 이 글을 씁니다.

 

사실 대회진행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고생들 하고 있고, 대다수의 관객들이 비교적 높은 관전문화를

보여주었지만 몇가지 반드시 고쳐나가야 할 갤러리 문화가 있어서입니다.

 

며칠간 하도 실망스러운 아니 창피스러운 또 아니 보고 듣고도 믿기 어려운 일들이 있어서 원래는 다음과

같이 비아냥 글을 어딘가 쓰고도 싶었더랍니다.

 

"잊지 않고 다양한 핸드폰 벨 소리를 들려주신 일부 관중 여러분,

 샷 하려는 선수의 시선 앞에서 뒷짐지고 저벅철컹 속보로 가시는 바쁘신 분들,

 

 다른 경기가 아직 진행중이니 보던 경기가 끝났더라도 잠시 자리에 머물거나,

 정숙히 퇴장바랍니다 하는 수차례의 방송을 아랑곳 않는 한국어 미숙자들.

 

주차요원의 안내에 따르기는 커녕, 온갖 욕설 퍼레이드로 젊은 세대들의  꼭 필요하지 않을

어휘력을 향상시켜주신 많은 손님들.

 

이번 구리 월드컵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만...다음부터는 절대 오지들 마세요.

엎드려 절하며 부탁합니다. "

 

16강전 어느 분의 첫 댓글처럼 정말 쥐구멍에 들어가거나, 관중석으로 날아거 멱살들을 잡아서라도

끌어내고 싶었읍니다.

최성원~뷰리 경기 때를 예로 들면, 아마도 멀리서 단체로 최선수 응원온 것 같기도 한데...

 

많이 뒤져 있던 최선수가 안타까웟는지 뷰리의 실수에 "뷰리, 브라보! " 가 나오더니,

최선수가 아깝게 빠져나간 길로, 다음 번에 뷰리가 친 공이 비슷하게 빠져나가자 친절하게

영어로 " 헤이! 뷰리! 쌤쌤!  으하하하!!!" 라고 평소 갈고 닦은 영어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주신 최선수 팬 어느 분, 정말 ......

 

한편, 최선수도 국제경기 경험이 많고 귀가 들리는 데, 과연 그게 뷰리 선수만 흔들었을까요?

아니면 민망해졌을 최선수가 어쩌면 더 흔들렸을까요?

 

아마도 내가 이런 소리 해봐야 , 그 사람들 지금쯤 어디에서 그 짓들을 무용담 삼아 술 한잔씩 걸치면서

떠벌리고 있을것만 같아 더욱 부아가 납니다.

 

다른 종목 전용경기장을 임시로 그것도 방송편의 위주로 억지 개조하다보니 , 솔직히 관전하기에는

매우 불편한 환경이었읍니다.

하지만 나만 보겠다고 아무 좌석에서나 서고, 심지어 의자위에 구둣발로 올라들 서고, 앞사람들 그런다고

경기중 큰 소리를 지르며 야단치는 일부 뒷 사람들....이해는 가면서도 씁쓸했읍니다.

 

진행측에서 뭐 하냐구요?  아무리 안내를 해도 안 듣는 사란들은 어떡하지요?

일부 안내직원들이 그 곳에서 많은 행사들이 있는데 유독 당구대회 때만 주차관리요원들이나 일부 내부

안내직원들이 심한 욕설로 거꾸로 야단을 맞는다고 슬쩍 불평하는데 얼굴을 들 수가 없었읍니다.

 

정말, 당구 갤러리 문화 이래도 되는 건가요?

 

아무래도 테니스 (경기중 모든 관중 특히 공이 움직이는 방향에 있는 관객들은 움직이지도 못 함, 관중석에서

이동은 중간 브레이크 때만 허용, 아니 그 때가 되야 알아서들 움직입니다.) 나 골프 (선수들이 샷 할 때는 물론

골프장 입구에서부터 모든 휴대폰을 끄도록 요구, 선수가 샷 하는 방향에서 이동금지 등등 )에서의 갤러리

문화 아니 기본 에티켓 같은 것을 부디 조금씩 벤치마킹 혹은 변형하여 ,

 

하루 아침에는 절대안 되겠지만 (테니스나 골프에서도 아직 완벽하지는 못하니까요 ^^), 우리 스스로 조금씩

반드시 고쳐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허용할 수 없는 짓들을 자행하는 사람들은 강력히 현장에서 퇴장조치를 해야만 하겠읍니다.

 

당구가 진정한 스포츠로, 그리고 남녀노소가 즐겁게 관전할 수 있는 볼거리로, 그리고 그런 바탕 위에서

외부의 스폰도 받고 먼 미래에 프로스포츠화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두려면....

 

더 늦기전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경기력 향상이나 대회성적 거두기 이상으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읍니다.

사소한 몇가지 일들을 너무 침소봉대 하는 것 같읍니다만, 더 이상 방치하면 안 될것 같아 장황하게 또 일부

읽으시는 분들의 심기를 건드릴 줄 알면서도 적어 보았읍니다.

 

좋은 구경하고도...무언가...난감한 하루였읍니다.

앞으로 당구경기는 TV로만 볼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던 참이라..

 

우선 저부터 가까운 주변부터 노력하겠아오니, 이걸 읽고 동감하시는 회원분들께서도 많이 동참들 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총총.  너무 졸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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