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작성 방법]

제목 : 시타한 큐 모델명을 꼭 넣어주세요

예시 : 인빗큐 하이페리온 레드 팔라존 시타후기 !

[내용 작성 방법]

필수 : 참여한 시간대

예시 : 4월 20일 11시

내용 : 최소 100자 이상, 정성스러운 후기 작성을 부탁드립니다.

4월7일 15시에 김치 빌리어드에 시타를 해보러 갔다, 김치빌리어드에 가서 이런 저런 큐가 많아 구경도 해보았다. 거기에 있는 인빗큐 뿐만 아니라 현재 내가 쓰고 있는 버팔로 프리미엄 넘버9 RJ가 있었다. 내가 아빠와 인빗큐 하이페리온 레드, 인빗큐 크로노스 스네이크 우드 RJ를 써보았을 때 버팔로 프리미엄 넘버9 RJ보다 가벼워 무게감이 좋았다 . 평소에 쓰는 큐는 무게감이 있어 대회전을 칠 때 조금 무담이 됐다. 하지만 인빗큐 크로노스 스네이크 우드 RJ는 대회전을 치기에도 부담감이 없었다. 또한 큐를 처음 잡았을 때 그립감이 너무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손에 쏙 들어와 자연스러고 부드러운 스트록이 나왔다. 그다음으로 기억에 남는 것은 디자인이였다. 그 자인은 조화로운 색감과 디자인, 그 디자인은 꼭 고대문양 같아서 고급스러웠다. 나는 이런 큐대로 시타를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와서 너무 즐거운 시간이 됐다. 4월 마지막 주말에 열리는 국토 정중앙배 양구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이 큐로 대회에 참가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