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 지갑에서 돈을꺼내게 하는과정이 얼마나 힘든지를 모르는거같네여 지금까지 큐사는데 쓴돈만해도 돈천만원정도 되는데
그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거 보닌깐 최과장이나 권유철대리 김대호대리까지 배가 많이 불렀나 보네여 큐만 제가산 금액만 돈천만원정도하고 당신들 월급에 어느정도 지분을 차지
한다했을때 비웃던 권유철대리 아직도 생각나는데 당신들 월급은 여기서 큐사고 용품들사는 회원분들인데 아직도 상황파악을 못하시는거같아서 글을남기네여
그동안 어떤 사고방식으로 살았는지 알꺼같고여 하긴 그동안 큐도 돈천만원씩사고 추가로 새로 46만원짜리 상대사러간 사람한테 경찰을 불러라 이런식의 대우를 했으면 말다한거죠
못해도 큐한자루면 200만원 이상짜리 구매했는데 전자제품 매장을가도 엄청친절하게 대우해주고 그다음에가도 아는척하고 더친절하게 하는데 여긴 직원들이 얼마나
잘사는지 모르겠지만 배가 많이불렀네여 하긴 최과장은 실실 웃으면서 절 비웃듯이 처다보는게 아직도 생각나는데 엄청잘살고 뒤에 믿는게 있는거같아 보이더군요. 이런데서 돈천만원 구매하고 그것도 남들은 선수니 아는지인이니 뭐니해서 할인받아살때 저는 제값내고 샀는데 그동안 잘해줬다느니 이런식의 말을들었을 때마다 어이가없어서 할말이 없었지만 3명의 직원분들의 인성은 잘봤고 얼마나 잘사는지 보겠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