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제법 비싼 장갑인데
한 번 빨고나니 롱고니 이니셜이 다 벗겨지네요
인쇄가아닌 스티커처리 로고더군요
자국하나 남지 않고 다 떨어졌습니다
이니셜이 없으니 장갑이 허전하군요 ㅎㅎ
재봉의 마감도 좀 떨어지나봅니다
실밥이 터져서 집사람이 바늘로 꿰메줬네요
나름 메이커 제품이기에 고가이지만 샀는데
좀 아쉬움이 많은 제품입니다
신화상사 장갑만한게 없는데. . .
디자인과 롱고니라는 브랜드에 끌렸다가 구매했는데. . .
사이즈나 착용감은 좋은데 로고 스티커 처리와
재봉이 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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