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일(2020.02.03) 방문한 강원도 남자 사람입니다.
저는 강원도 산골짜기의 한 리조트에서 서비스 직종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우연찮게 하대 하나를 구하게 되었고 이에 상대가 필요해 아는 형님께 부탁하여 1월 말에 구입한걸 금일에서야 찾으러 갔습니다.
주차할 때 도움 주신 잘생긴 남직원분!
센터 입구 밝은 표정으로 맞이해주신 예쁜 여직원분들!
매장에서 이것저것 물어봐도 귀찮음 1도 없이 친절히 답변해주신 귀요미 남직원분!
실례임을 알고도 센터보정 의뢰에 웃으며 기꺼이 작업해 주신 모델급 어드바이저? 메인터넌스? 남직원분!
사실 저 또한 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있어 금일처럼 고객이 많은 날에는 고객들로 하여금 이리저리 치임에도 불구하고 상냥하고 친철하게 고객응대 하기가 쉽지 않은걸 잘 알고 있지만 김치빌리아드 직원분들은 모두가 하나같이 지친표정없이 친절하게 응대해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전직원분들을 칭찬합니다!!
강원도 정선에서 간거 티났나요? ^^;
강원도 감자 얼굴이었나요? ㅡㅡ;
당신들이 있어 내인생에 무사시는 없습니다!!
롱고니 화이팅!! 김치빌리아드 화이팅!!
두번째 방문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