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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원 월드컵 - 본선 리그 네째날 경기 결과
작성자 박순종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2-09-21 02: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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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273






본선 리그전 결과입니다.

대부분 여기까지 예선으로 분류하나 금일까지 경기를 하기위해 3일동안 고생한 선수분들의

노력과 열정을 감안하여 본선 리그 32강으로 분류합니다.


 

금일 모든 경기를 마치고 분류된 12명의 선수들은 익일 미리 시드배정을 받은 24명의 선수들과

토너먼트 추첨을 마치고 익일부터는 리그전이 아닌 32강 넉다운 토너먼트로 진행됩니다.


 

본선 리그전을 마치고 각조에서 올라온 선수들의 경우 하단과 같습니다.


 


 

A조 - COKLU Murat Naci (터키)

B조 - CENET Lütfi (터키)

C조 - MORALES Robinson (콜럼비아)

D조 - PALAZON Javier (스페인)

E조 - LEPPENS Eddy (벨기에)

F조 - 김현석

G조 - YÜKSEL Adnan (터키)

H조 - 엄상필

I조 - SIDHOM Sameh (이집트)

J조 - MA Xuan Cuong (베트남)

K조 - 황형범

L조 - NGUYEN Quoc Nguyen (베트남)


 


 



 

 

 

 

 


 


 

금일 리그전에서 어제와 달리 많은 이변이 있었습니다.

우선적으로 국내 선수들의 아쉬운 탈락이 있었으며 셋트제의 묘미를 한껏 살려

관전하는 동호인에게 최상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경기도 많았습니다.

특히 K조의 "황형범" 선수의 마지막 경기는 스페인의 레가즈피 선수와 디펜스 접전끝에

10점 하이런으로 경기를 마감하는 진풍경을 연출했기에 선수 본인도 한숨돌렸다 판단됩니다.

사적으로 "김현석" 선수분의 에버리지 2.5의 신들린듯한 득점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본선 32강 토너먼트 경기이기에 아차하는 순간에 승패는 결정나는 순간의 판단력에 집중할때라 생각됩니다.

하단에 금일 조추첨한 32강 토너먼트 대진표 올려드립니다. 


 


 

 


 






 

우선 "쿠드롱"과 "강동궁" 선수의 접전이 예상되는 하이라이트 경기가 있습니다.

지난번 선수권대회의 설욕을 꼭 이루길 바랍니다.

"자네티" 선수와 "타이푼" 선수의 릴레이도 한껏 기대되구요.

"조재호" 선수와 베트남의 "마숭궁" 선수의 경기가 있습니다만 제 예상으로 마숭궁선수의 잇점이 많다 생각됩니다.

조재호 선수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국내 선수간의 경기는 "허정한" 선수와 이번 대회에서 물오른 "김현석" 선수와의 접전이 예상됩니다.

김경률 선수와 엄상필 선수가 함께 경기하게되네요.


 

어찌되는 정말 흥미있는 32강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제 예상으로 최악의 경우 국내선수 단 2명만 16강에 올라간다는 가정도 있지만 부디 선전하시어

2명을 제외한 전원이 진출해보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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